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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구강점막질환의 치료와 관리

구내염을 포함한 구강점막질환은
악성 종양(구강암)의 위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안 소견이나 내시경 소견으로 어느 정도 판단할 수는 있지만, 3주 이상 지속된 병소에 대해서는 조직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작은 종괴(덩어리)는 전체를 제거해서 치료 겸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종괴가 크거나 범위가 넓을 때는 일부만 잘라내어 조직검사를 합니다.

비교적 흔한 구내염에는 재발성 아프타 구내염, 백반증, 편평태선, 캔디다증(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구내염의 원인이 확인되는 경우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합니다.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증상 완화를 위해 약물치료를 합니다. 구강 위생, 영양 상태, 수면,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구내염이 호전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성 염증은 암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 잘 낫지 않은 구내염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구강점막질환의 조직검사를 내원 당일에 시행합니다. 구내염에 대해서도 우선 육안 검사, 내시경 검사,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구강암의 가능성에 대해 평가합니다. 구내염에 대해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며, 정기적인 구강암 검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