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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 수술

이비인후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 중 하나가 편도선 수술(편도선절제술)입니다.

편도선염을 자주 앓거나 편도가 많이 커져 있으면 편도선 수술을 권유 받게 됩니다.

편도선 수술을 할 지 결정하는 기준은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병원마다 의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체로, 매년 3회 이상 심한 편도선염을 앓거나, 코골이가 심하고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정도로 편도선 비대가 있을 때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선 수술은 매우 간단한 수술이라 이비인후과 의사가 되고자 하면 처음 배우는 수술입니다.

수술 합병증으로 가장 흔한 것은 통증인데, 약 2주 정도 음식 삼킬 때 통증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심각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지연 출혈이 있는데, 특이하게 수술 후 1주~2주 사이에 생깁니다. 출혈이 있으면 적절하게 조치해야 하는데, 드물지만 다시 전신마취를 해서 지혈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피타수술(PITA)은 통증과 출혈 위험을 줄이기 위해 편도선을 일부만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대개 8~10세 이하 소아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인데, 편도선을 일부 남기는 것이 단점일 수도 있는 수술입니다.

편도선 수술은 대개 전신 마취 하에 시행합니다. 수술 당일에 퇴원 가능한데, 열이 심하게 나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하루 정도 입원하기도 합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편도선 수술(아데노이드 수술, 피타수술 포함)을 안전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시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