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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성 비율↑ ‘갑상선암’, 조기 진단의 핵심은 갑상선 초음파검사

땡큐서울의원 2026.03.05 15:23 227

땡큐서울의원 - 여성 비율↑ ‘갑상선암’, 조기 진단의 핵심은 갑상선 초음파검사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2000년대 초반 이후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갑상선 초음파검사가 빠르게 보편화되었다. 현재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갑상선 결절의 성질을 파악하고 암 여부를 진단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검사로 평가받고 있다.


갑상선 초음파검사의 가장 큰 장점은 결절의 상태를 직관적이고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음파를 통해 갑상선 결절의 유무는 물론 모양과 크기, 내부 구조와 색조, 주변 조직과의 관계까지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단순한 결절인지, 암이 의심되는 병변인지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실제로 갑상선결절의 크기와 초음파상 암 의심 소견에 따라 추적 관찰 여부나 조직 검사, 수술 등 향후 치료 방향이 결정되므로 초음파검사는 진료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데 있어 CT나 MRI보다 더 정밀한 검사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암의 림프절 전이 여부는 수술 범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2~3mm 정도의 미세한 림프절 전이나 근육층 사이, 쇄골 주변처럼 특이한 위치에 발생한 전이는 CT 검사에서도 놓치기 쉬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갑상선암 수술 전에는 갑상선이 위치한 부위뿐만 아니라 주변 림프절까지 꼼꼼하게 초음파로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진단뿐만 아니라 추적 관찰 단계에서도 필수적이다. 갑상선 결절의경과를 지켜보거나 수술 후 재발 여부를 확인할 때도 초음파검사는 반드시 포함된다. 특히 갑상선암이 의심되거나 세침흡인 세포 검사로 확인된 미세 유두암의 경우, 즉각적인 수술 대신 6개월 간격으로 초음파검사를 시행하며 크기와 모양의 변화, 미세잔존암 가능성 등을 면밀히 관찰한다.


수술 이후에도 초음파를 통해 치료 결과를 평가하고 림프절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이는 수술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미세잔존암이 향후 재발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다만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실시간으로 병변을 관찰하고 해석해야 하는 검사인 만큼,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땡큐서울의원 한세은 원장은 “갑상선 초음파는 매우 주관적이고 동적인 검사이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일수록 병변을 파악하는 눈이 더욱 예리하다”라고 강조한다.


결국 갑상선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단순한 검사 시행을 넘어,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정밀한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차이가 치료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갑상선 초음파검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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