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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갑상선·두경부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Q

1년 전에는 갑상선 양성결절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건가요?

A

갑상선 양성 결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결절의 악성 여부를 확인하는 세침흡인세포검사의 정확도는 약 97%로, 약 3% 정도는 진단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포검사에서 양성결절로 나왔더라도 정기적인 초음파검사를 통해 결절의 변화 모습을 추적관찰하여야 합니다.

Q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고 기침이 나는데
갑상선암과 관련이 있을까요?

A

목 일부분에 만져지는 혹은 없지만 목에 무언가 걸리는 느낌과 기침이 있다면 갑상선암보다는 다른 후두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인후두역류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인후두역류증은 위식도역류와 달리 더 자주 인후 염증과 부종이 생겨 목 안 이물감, 기침, 가래 등을 일으킵니다.
갑상선암이 매우 크거나 주위 조직을 압박하거나 침윤해야만 삼킴 장애나 기침이 생기므로, 만져지는 혹이 없고 이물감과 기침만 있다면 갑상선암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은 매우 작습니다.

Q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꼭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하나요?

A

양쪽 갑상선을 전절제했다면 반드시 갑상선호르몬제를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한쪽 갑상선만 절제했을 때엔 갑상선 기능이 정상 범위라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절제 수술 후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될 확률은 80% 정도입니다.
일부에서는 갑상선 반절제를 했고 갑상선 기능도 정상이지만,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면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치가 감소하는데, 갑상선자극호르몬의 수치가 낮게 유지되면 갑상선암의 성장도 더뎌집니다.

Q

침샘종양의 일반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A

침샘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인 침샘암으로 나뉩니다. 이러한 침샘 종양은 귀 밑이나 턱 밑에 만져지는 혹이 있으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샘에는 침을 만들고 분비하는 다양한 종류의 세포들이 모여있어, 침샘에 생기는 종양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암이 아닌 양성종양이 10배 이상 흔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5종으로 분류합니다.

너무나 다양한 양성 종양과 침샘암이 있으므로 세포검사로는 진단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Q

세침흡인검사를 했는데 암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갑상선결절의 세침흡인세포검사의 정확도는 약 97%라고 합니다. 상당히 확실한 검사이므로 일단 안심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초음파검사에서 결절의 양상이 매우 좋지 않거나 추적관찰 중 결절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암이 아닌 양성 결절로 나왔어도 정기적으로 초음파검사를 하면서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Q

엄마가 갑상선암에 걸렸다면
자녀도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나요?

A

갑상선암이 가족 내에서 여러 명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유전되는 병은 아닙니다.

특히 갑상선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두암의 경우, 유전성이 강하지 않다고 하며 가족들의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드문 갑상선 수질암의 경우에는 유전성이 있으므로 진단 이후에는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Q

편도절제수술을 하면
다시는 인두염에 걸리지 않나요?

A

일반적인 편도 절제수술은 목 안에 있는 편도 중 일부인 구개편도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편도절제술을 통해 구개편도에서 생기는 심한 편도염과 반복적인 편도염은 생기지 않습니다. 편도염은 크게 줄어드는 반면, 인두염은 편도가 아닌 인두 점막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편도를 제거해도 인두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전보다 횟수와 정도가 매우 감소하게 됩니다.

Q

갑상선을 다 제거했는데, 왜 재발하나요?

A

갑상선암 역시 다른 악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완치를 보장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전이가 있거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롭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발이 의심되면 추가 검사를 통해 병변을 확인하고, 수술 및 방사성 요오드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Q

갑상선암, 재발해도 다시 치료가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달리, 재발한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발에는 갑상선 주위 림프절 재발과 폐나 뼈에 원격전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각의 경우에 적절한 수술을 시행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방사성 요오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갑상선암을 수술하지 않고,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

작은 갑상선암에 대한 치료율은 약 95.1%이며, 능동적 관찰의 경우 10mm 이하의 소형 갑상선암은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cm 이하인 아주 작은 경우가 아니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크기가 큰 갑상선암은 바로 수술하는 것을 권장하며, 크기가 큰 갑상선암을 수술하지 않고 약물이나 방사선치료만으로 치료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Q

고령인 경우에도 갑상선암수술이 가능할까요?

A

다른 질환으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갑상선암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목숨을 위협하는 질환이 없다면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기준을 검토합니다.

나이가 많더라도 적절한 마취하에 수술이 가능합니다. 고령인 경우에도 면밀한 건강 상태를 평가하여 마취와 수술 위험성을 최소화하면 적합한 갑상선 수술이 가능합니다.

Q

갑상선암 발생이 먹는 것과 관련이 있나요?

A

네, 요오드·방사선 같은 일부 식이 및 환경 요인이 갑상선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요오드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갑상선 기능이 변화되어 갑상선암 내 이상세포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과 갑상선암의 연관성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의 발생이 다른 암들에 비해 많이 늘어났습니다. 갑상선암은 발생 원인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Q

갑상선암을 진단 받은 후, 목이 매우 불편합니다.
서둘러 수술을 해야 할까요?

A

갑상선암이 매우 커지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목의 통증이나 불편함이 갑상선암과 직접 연관된 경우는 드뭅니다.

음식을 삼키기가 매우 어렵거나 목소리가 변하거나 갑상선암이 주변 조직에 침범하지 않는 이상에는 수술이 급하지 않습니다.
초음파 및 CT검사를 통해 갑상선 병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의의 의견에 따라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임신 중에 발견한 갑상선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갑상선암의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갑상선암 전문의의 의견을 꼭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성장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임신 기간이 짧을 경우에는 분만 후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태아에게 비교적 안전한 임신 중기(약 15주~24주 사이)에 수술을 시행합니다.

Q

갑상선암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데,
큰 흉터가 남는 림프절 절제술 대신
전이가 확인된 림프절만 제거하면 안되나요?

A

림프절은 암이 퍼져 나가는 경로이기 때문에 전이된 림프절과 주변 림프절을 제거하는 것은 암치료 관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초음파나 CT로 확인되지 않는 미세 암 병변까지 제거하려면 수술 범위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림프절절제술로 제거되는 림프절은 전체 림프절 중 극히 일부이므로 면역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Q

식사 때마다 턱 아래가 붓는다면
침샘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A

음식을 먹을 때 턱 아래나 귀 아래가 붓는 증상은 침샘에서 침이 잘 배출되지 않을 때 생깁니다. 침샘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타석(침샘 결석)이 생기면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침샘이 붓게 됩니다.

식사할 때 침샘이 붓는다는 것은 침샘이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지만,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침샘 기능이 점차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문제가 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갑상선암 수술 후 얼마동안 입원하나요?

A

땡큐서울의원 갑상선암수술은 입원 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이는 교수 경력의 전문의가 직접 수술하여 수술 시간이 짧고, 마취 후 회복이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갑상선 반절제술이나 전절제술의 경우 대부분은 1박 2일 입원하며, 전절제술에 림프절절제술(경부곽청술)을 포함한 경우에는 2박 3일 내지 4박 5일 입원합니다.

Q

갑상선 검진은 무엇을 검사하는 것인가요?

A

갑상선 질환을 검사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본적인 검사로는 혈액검사갑상선 초음파검사가 있습니다. 갑상선기능검사라고 불리는 혈액검사는 갑상선호르몬 수치를 측정해 갑상선의 기능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며,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갑상선에 결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혈액검사로는 갑상선 결절의 유무를 알 수 없으며, 초음파로는 갑상선 기능의 이상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 후 본인에게 필요한 검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이하선 종양은 모두 수술해야 하나요?

A

이하선 종양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세포검사만으로는 악성 여부를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침샘종양이 있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수술로 제거한 후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침샘암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암의 악성도·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선치료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Q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언제까지 치료해야 하나요?

A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 만성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의 경우 평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일부 갑상선염이나 일시적 갑상선기능항진증 이후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되어 호르몬제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Q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리면 불임이 되나요?

A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질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한 경우 무배란이 동반되어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갑상선기능검사를 통해 정상 갑상선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Q

편도선 수술 시 전신마취가 걱정이에요.

A

편도 수술은 호흡기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대부분 전신마취하에 이루어집니다.

전신마취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적절한 사전 검사를 시행한다면 후유증이나 합병증에 대한 위험성은 크지 않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수술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성악가, 가수, 아나운서 등
전문음성사용인의 갑상선수술, 꼭 해야하나요?

A

전문음성사용인에게 갑상선암이 발견된 경우 수술 시기와 범위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후 성대마비나 목소리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갑상선암은 선뜻 수술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갑상선암이 성대 신경 근처에 위치한다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재수술은 목소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갑상선 반절제술보다는 재발 확률을 낮출 수 있는 갑상선 전절제술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Q

목소리가 변하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목소리가 변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가장 흔한 것은 목감기로 인한 성대 점막의 염증으로 성대가 붓는 후두염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하지만 성대결절, 성대 용종, 성대마비 등 성대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6주 이상 목소리 변화가 호전되지 않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

갑상선에 양성결절이 있다고 해요.
안심해도 될까요?

A

연구결과에 의하면 갑상선 양성결절 중 1~2% 미만이 암으로 발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약 5%가 갑상선암임을 감안할 때, 기존의 양성결절이 암으로 변하는 경우보다 새로운 결절이 생겨 암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따라서 이미 발견된 결절과는 별개로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정기적인 갑상선 검진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건강검진 때 갑상선 혈액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갑상선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어떻게 갑상선암이 진단될 수 있나요?

A

갑상선 혈액검사는 갑상선암이 아니라 갑상선 기능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갑상선호르몬 수치를 측정하여 갑상선이 잘 기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므로 갑상선암 검사와는 전혀 다릅니다.

갑상선암은 초음파검사나 세침흡인세포검사를 통해 조직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단합니다. 혈액검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갑상선암을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Q

후두암은 흡연과 관련이 있나요?

A

흡연자라고 해서 모두 후두암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흡연자가 후두암에 걸리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후두암 발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흡연 기간이 길고 흡연량이 많을수록 후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갑상선암수술 후 목소리 재활은
빠를수록 좋은가요?

A

갑상선수술 후 목소리 문제는 약 80%의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이 중 10%의 환자는 성대 신경 손상으로 인해 목소리가 나빠지게 되며, 신경 손상 대부분은 일시적이지만 드물게는 영구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본원에서 갑상선수술 환자들에게 조기 음성치료를 시행한 결과 호전된 환자가 57%로, 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가 좋아졌다고 느끼는 환자가 절반이 넘었습니다. 갑상선수술 후 목소리 변화로 불편감을 느끼신다면 기다리지 말고 빠른 시간에 음성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갑상선암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A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달리 술이나 담배의 영향과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일부 관여하며, X선·CT 등의 방사선 노출은 갑상선암 발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갑상선 수질암의 경우 약 20%에서 RET 유전자 이상이 확인됩니다. RET 유전자 이상이 발견된다면 가족들도 RET 유전자 변이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Q

수술을 받았는데도 목에 뭔가 있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상이 있는 걸까요?

A

갑상선암 수술 이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근육 유착이 원인일 수 있고, 신경통의 일종일 수도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 마사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며, 유착 부위가 확인된 경우 소염제 처방으로 1~2개월 정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통 수술 후 3~6개월 정도면 불편감이 사라지는데, 드물게 몇 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Q

목에 만져지는 멍울이 있다면?

A

목의 멍울은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 있으며 크게 염증성, 선천성, 종양성의 3가지로 나뉩니다.

두경부암이나 갑상선암의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발견이 늦어지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목에 멍울이 만져진다면 조기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Q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다양한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신진대사가 지나치게 빨라져 빠르거나 불규칙한 심박동, 손 떨림, 식욕 증가에도 불구한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더위를 많이 타거나 불안, 수면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갑상선암 수술 권유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을 포함한 큰 병원과 개인의원 중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A

땡큐서울의원은 2018년 10월 개원 이래 3년 동안 1,762명의 환자가 갑상선 수술을 받았습니다. 2019년 9월까지 792건의 갑상선·두경부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결과는 병원 규모보다 수술을 직접 집도하는 전문의의 경험과 전문성이 더 중요합니다. 입원 기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습니다.

Q

약으로 안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수술하면 약 안 먹을 수 있나요?

A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에는 항갑상선제 약물치료,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이 있습니다. 갑상선을 제거하면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 수술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갑상선호르몬제로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Q

두경부암 조기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두경부암은 국내에서 연간 약 5,000례가 발생합니다. 초기 증상이 인후통, 쉰 목소리, 구강 궤양 등 다른 질환과 유사하여 일반 진료에서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또한 구강, 후두, 인두, 침샘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여 전문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갑상선초음파검사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A

갑상선 초음파검사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결절의 특성을 평가합니다. 저에코 결절이거나 테두리가 불분명하거나 불규칙한 경우, 미세석회화 등의 소견이 있을 때 암의 가능성이 있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이러한 특징이 있다면 세침흡인세포검사(조직 샘플 채취)를 시행합니다. 낭종결절이거나 결절 경계 등 초음파 소견이 양호한 경우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Q

후두암 4기 항암 방사선치료 후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A

후두암 4기는 암의 위치와 전이 부위가 매우 다양합니다. 전체 환자들의 치료 성공률은 50%~60% 정도이며, 치료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후두 보존을 목표로 동시항암방사선치료를 시도하는 경우, 치료가 성공적이라면 후두 기능과 함께 목소리 회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암의 위치·전이 범위·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두경부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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