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klumpimaging
선천성, 염증성, 종양성 등으로 구분
정의
경부종물이란 목 부위에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혹(종괴)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발생 원인에 따라 선천성, 염증성, 종양성의 세 가지로 크게 분류하며, 각각의 원인과 특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경부종물은 소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아에서는 대부분 양성이지만, 40세 이상에서는 악성 종양의 경부 림프절 전이가 가장 흔한 원인인 만큼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원인
선천성 경부종물은 태아 발달 과정의 이상으로 생기며, 갑상설관낭종과 새열낭종(아가미 틈새 낭종)이 대표적입니다. 갑상설관낭종은 혀 기저부에서 갑상선으로 이어지는 관이 퇴화하지 않아 발생하며, 새열낭종은 경부 측면에 주로 나타납니다.
염증성 경부종물은 세균성·바이러스성·결핵성 림프절염이 원인으로, 감기나 부비동 감염 등 상부 호흡기 감염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과 발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종양성 경부종물은 갑상선 종양, 침샘 종양 등의 양성 종양과 두경부암의 경부 림프절 전이, 악성림프종, 갑상선암 등의 악성 종양으로 나뉩니다. 통증 없이 서서히 커지거나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악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목에 만져지는 멍울입니다. 염증성인 경우 통증·발열·압통이 동반되며 감기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천성 낭종은 대부분 통증 없이 부드럽게 만져지며, 감염이 되면 갑작스럽게 커지고 통증이 생깁니다.
악성 종양의 경부 림프절 전이는 통증 없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주변 조직과 유착되어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2~4주 이상 크기 변화가 없거나 점점 커지는 경부종물은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진단
경부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시행하며, 종물의 위치·크기·성상에 따라 CT 또는 MRI를 추가합니다. 악성 여부가 의심될 경우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세포검사나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최종 확진합니다. 원발 병소가 불분명한 경우 내시경 검사를 통해 두경부 전반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땡큐서울의원에서는 경부종물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와 세침흡인세포검사를 내원 당일 시행하고, 3~5일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염증성 림프절염은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 치료를 우선하며, 결핵성인 경우 항결핵제를 사용합니다. 선천성 낭종(갑상설관낭종, 새열낭종)은 재발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종양성 경부종물은 양성이라도 크기가 크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수술로 제거합니다. 악성 종양의 경부 림프절 전이는 원발 병소의 치료 방침에 따라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을 단독 또는 병합하여 치료하며, 신속하게 대학병원으로 전원합니다.
목 중앙부에 생기는 선천성 낭종
정의
갑상설관낭종은 태아 발달 과정에서 갑상선이 혀 기저부에서 목 앞쪽으로 이동할 때 사용했던 관(갑상설관)이 정상적으로 퇴화하지 않고 남아 낭종을 형성하는 선천성 질환입니다. 목 중앙선 또는 중앙선 가까이에 발생하며, 두경부 영역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낭종입니다.
주로 2~10세 소아에서 발견되지만 크기가 작거나 위치에 따라 성인이 되어 뒤늦게 발견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양성이나, 드물게 낭종에서 갑상선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약 1% 정도로 알려져 있어 진단 후 전문의와 치료 계획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
갑상선은 태아 발달 초기 혀 기저부에서 형성된 후 목 앞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경로인 갑상설관은 이동이 완료되면 자연히 사라져야 하지만, 일부에서 완전히 퇴화하지 않아 관의 잔여 조직이 낭종으로 발전합니다. 낭종은 갑상선이 이동한 경로 어디에도 생길 수 있으나, 설골(목뼈) 주위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증상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목 한가운데에 둥글고 단단하게 만져지는 혹으로 발견됩니다. 염증이 생긴 경우가 아니면 통증도 없습니다. 혀를 내밀거나 침을 삼킬 때 위아래로 함께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기 등 상기도 감염 후 낭종에 염증이 생기면 갑자기 붓고 통증·발열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피부가 붉어지다 터져 나오기도 합니다.
진단
경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낭종의 위치, 크기, 내부 특성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필요에 따라 CT 또는 MRI를 추가하여 정상 갑상선 조직의 위치와 낭종과의 관계를 파악합니다. 땡큐서울의원에서는 초음파 검사를 내원 당일 시행합니다.
치료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반드시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용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염증이 생기면 수술로 제거합니다. 낭종만 제거하면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낭종과 연결된 갑상설관 전체 및 설골 일부를 함께 절제하는 Sistrunk 수술법을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먼저 항생제로 염증을 가라앉힌 후 수술을 진행합니다. 어른에서 발견된 작은 낭종은 알코올 경화요법을 먼저 시도하기도 합니다. 땡큐서울의원에서는 풍부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재발 없는 수술을 시행하며, 대부분 배액관 없이 회복이 빠르고 1박 2일 입원합니다.
목 측면에 생기는 선천성 낭종
정의
새열낭종은 태아 발달 과정에서 아가미 틈새(새열) 구조물이 완전히 퇴화하지 않고 남아 목 측면에 낭종, 루(fistula), 또는 동(sinus) 형태로 나타나는 선천성 질환입니다. 두경부 선천성 낭종 중 갑상설관낭종 다음으로 흔하며, 목 측면에 발생한다는 점에서 갑상설관낭종과 구별됩니다.
새열은 4쌍이 있으며 그 중 제2새열에서 기원하는 낭종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주로 흉쇄유돌근 전연 중상부에 위치하며, 소아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이 되어 감염이 생긴 후 처음 발견되기도 합니다.
원인
태아 발달 초기에 형성되는 새열 구조물은 정상적으로 발달이 완료되면 모두 소실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조직이 완전히 퇴화하지 않고 남게 되면 낭종이나 루를 형성합니다. 특별한 유전적 원인이나 환경적 위험 인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태아 발달 과정의 우발적인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증상
턱 아래나 목 측면 중간에 부드럽고 통증 없이 만져지는 멍울이 주증상입니다. 평소에는 무증상이지만 상기도 감염 후 감염되면 빠르게 커지고 통증, 발열, 발적이 나타납니다. 낭종이 파열되거나 루가 형성된 경우 목 피부에 작은 구멍이 생겨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40세 이상에서 처음 발견된 목 측면의 낭종은 편도암 등 악성종양의 낭성 림프절 전이와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진단
경부 초음파 검사로 낭종의 위치와 특성을 확인하고, CT로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를 파악합니다. 40세 이상에서는 악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땡큐서울의원에서는 초음파 검사와 세침흡인세포검사를 내원 당일 시행합니다.
치료
수술로 낭종 및 연결된 루 전체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로 염증을 먼저 가라앉힌 후 수술을 시행합니다. 가장 흔한 제2새열낭종은 전신마취로 30분~1시간 소요되며, 배액관을 넣지 않아 대부분 수술 다음날 퇴원합니다. 제1새열낭종은 이하선 종양 수술과 유사하게 시행하며 1박 2일~2박 3일 입원을 권장합니다. 땡큐서울의원에서는 새열낭종의 수술 및 새열루 누공 폐쇄 치료를 시행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새열은 태아기에 목이 만들어질 때
있다가 없어지는 구조물로, 이 구조물의 흔적이 없어지지 않고 남는 것을
새열기형(아가미기형)이라고
하며, 형태에 따라 새열낭종(물혹), 새열루(관 형태),
새열동(막힌 관)으로 나뉩니다.

제1새열기형 1형
(First branchial cleft anomaly, type I)

제1새열기형 2형
(First branchial cleft anomaly, type II)
5시 방향으로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연골로 이루어진 관입니다. 귀 아래 피부부터 여기까지 잘 제거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새열낭종과 같이 드문 기형에 대한 수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20kg 이상인 경우 본원에서 수술 가능하며,
하정훈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합니다.
원인을 찾는 것이 치료의 시작
목멍울, 왜 검사해야 하나요?
목에 만져지는 멍울은 염증성 림프절 비대처럼 자연 소실되는 경우도 있지만, 갑상선 종양, 침샘 종양, 선천성 낭종, 두경부암의 림프절 전이 등 정밀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2~4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는 목멍울, 통증 없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멍울, 목소리 변화·삼킴 곤란·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목멍울 검사는 원인을 찾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검사 항목
목멍울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경부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시행합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악성이 의심되거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세포검사 또는 중심바늘생검을 추가합니다.
필요에 따라 CT, MRI를 통해 목멍울의 범위와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인후두 내시경 검사로 두경부 전반의 점막을 관찰합니다. 혈액 검사로 갑상선 기능, 염증 수치, 종양 표지자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땡큐서울의원의 당일 검사
땡큐서울의원에서는 목멍울로 내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초음파 검사와 세침흡인세포검사를 내원 당일 시행합니다. 세포검사 결과는 3~5일 내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 또는 대학병원 전원을 신속하게 연계합니다.
목멍울 진단의 핵심 기본 검사
경부 초음파란?
경부 초음파는 고주파 음파를 이용해 목 부위의 갑상선, 림프절, 침샘, 혈관, 근육 등 연부 조직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영상 검사입니다. 방사선 노출이 없고 통증이 없어 안전하게 반복 시행할 수 있으며, 목멍울의 위치·크기·내부 구조·혈류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경부 초음파는 목멍울이 낭성(물혹)인지 고형(단단한 종괴)인지 구분하고, 석회화·혈류 분포 등 악성 의심 소견을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나 중심바늘생검을 시행할 때에도 초음파 유도하에 시행하여 정확도를 높입니다.
검사 대상
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목이 붓는 느낌이 드는 경우, 갑상선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두경부암 수술 후 경과 관찰이 필요한 경우, 이유 없이 목소리가 변하거나 삼킴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등에 경부 초음파 검사를 권장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두경부 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정기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땡큐서울의원의 경부 초음파
땡큐서울의원에서는 두경부 외과 전문의가 직접 경부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는 당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검사 중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동일 내원일에 세침흡인세포검사까지 연속으로 진행할 수 있어 불필요한 재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포검사 결과는 3~5일 내로 안내해 드립니다.
조기 발견이 완치율을 결정합니다
두경부암 검사란?
두경부암은 구강, 인두, 후두, 침샘, 갑상선, 경부 림프절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어 단일 검사만으로는 전체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인후두 내시경, 경부 초음파, CT·MRI 영상 검사, 조직검사 등을 복합적으로 시행합니다.
두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반면, 진단이 늦어지면 경부 림프절 전이나 원격 전이로 이어져 치료가 복잡해집니다. 목멍울, 지속적인 쉰 목소리, 삼킴 곤란, 구강 내 오래 낫지 않는 궤양이 있다면 지체 없이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요 검사 항목
인후두 내시경으로 구강, 인두, 후두 점막을 직접 관찰하고, 경부 초음파로 목 림프절과 갑상선·침샘을 평가합니다.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세포검사 또는 내시경하 조직검사로 최종 확진합니다.
병변의 범위와 전이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CT 또는 MRI 촬영을 추가하며, 필요시 PET-CT 검사를 통해 전신 전이 여부를 확인합니다. 초기 두경부암은 대부분 수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땡큐서울의원에서 직접 수술이 가능합니다. 진행성인 경우에는 방사선치료 및 항암화학요법을 위해 대학병원과 협진합니다.
땡큐서울의원의 두경부암 검사
땡큐서울의원에서는 인후두 내시경, 경부 초음파, 세침흡인세포검사를 내원 당일 시행하고 3~5일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영상 검사 또는 수술·방사선·항암 치료를 위한 대학병원 전원을 신속하게 연계합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두경부 정밀 검사
인후두 내시경이란?
인후두 내시경은 가느다란 내시경을 코 또는 입을 통해 넣어 코 안쪽(비인두), 목구멍(구인두·하인두), 성대(후두)까지 점막 전체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위의 종양, 궤양, 출혈, 성대 이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비인후과 외래 진료실에서 간단하게 시행합니다.
검사 시간은 수 분 이내로 짧고, 국소 마취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불편감을 최소화합니다. 외래에서 조직검사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성대 등 후두 부위는 전신마취 후 후두미세수술을 통해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대상
6주 이상 지속되는 쉰 목소리, 삼킴 곤란 또는 이물감, 목에 만져지는 멍울, 한쪽 귀의 반복적인 중이염, 코피나 코막힘이 지속되는 경우 인후두 내시경 검사를 권장합니다. 두경부암 수술 후 정기 추적 관찰, 두경부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시행합니다. 흡연·음주력이 있거나 HPV 감염력이 있는 분도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땡큐서울의원의 인후두 내시경
땡큐서울의원에서는 두경부 외과 전문의가 직접 인후두 내시경을 시행합니다. 외래 진료 당일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 발견 시 외래에서 조직검사가 가능한 경우 당일 연속으로 시행합니다. 전신마취가 필요한 조직검사는 진료 다음 날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치료 계획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