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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두경부암, 조기 진단이 삶의 질 좌우

땡큐서울의원 2026.05.07 08:56 9

땡큐서울의원 - 두경부암, 조기 진단이 삶의 질 좌우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구내염과 비슷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목소리 변화, 구강 궤양, 목 멍울 등이 지속될 경우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


두경부암은 뇌와 안구를 제외한 얼굴, 코, 구강, 후두, 인두, 침샘 등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통칭한다. 전체 암 가운데 비중은 크지 않지만, 발생 부위가 말하기, 삼키기, 호흡 등 기본 기능과 밀접해 진단 시기와 치료 범위가 치료 후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초기 증상은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목소리 변화, 목의 이물감, 삼킴 불편, 구강 내 통증이나 궤양, 목에 만져지는 멍울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증상은 감기, 구내염, 염증성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초기에는 암으로 인식하기 어렵다.


땡큐서울의원 강영 원장은 “두경부 종양은 증상이 모호해 환자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보니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며 “의심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때는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경부암의 예후는 병기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1기에 발견된 경우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치료 범위도 줄어들 수 있지만, 병기가 진행될수록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진은 병기별 생존율을 1기 90%, 2기 70%, 3기 50%, 4기 20% 수준으로 설명했다.


강영 원장은 “두경부암 치료에서는 생존율뿐 아니라 치료 후 기능 손상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조기에 발견할수록 수술 범위를 줄일 가능성이 있어 예후 판단에서 진단 시점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두경부는 신경과 혈관이 복잡하게 분포한 부위다. 암이 진행돼 치료 범위가 넓어지면 발음, 연하, 호흡 등 일상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부위에 따라 외형 변화도 동반될 수 있다. 진행성 두경부암에서는 환자 상태와 병기, 발생 부위에 따라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함께 검토하는 다학제 접근이 활용된다.


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목소리 변화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 구강 내 통증이나 궤양이 낫지 않는 경우에는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 두경부암은 진단 시기에 따라 치료 범위와 치료 후 기능 보존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때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출처 : 비건뉴스(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38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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