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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의 혹·쉰 목소리 방치 금물”…두경부암 진단, 빠를수록 치료 결과 좋아

땡큐서울의원 2026.05.28 09:15 9

땡큐서울의원 - “목의 혹·쉰 목소리 방치 금물”…두경부암 진단, 빠를수록 치료 결과 좋아
 


두경부암은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다양한 암을 통칭하는 질환이다.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등이 대표적이다. 두경부는 머리와 얼굴, 목 부위를 뜻하고 호흡과 발성, 삼킴 등 삶의 기본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위다.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비교적 낯선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초기 증상을 단순 염증이나 피로로 오해하고 방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땡큐서울의원 성명훈 원장은 “두경부암은 초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결과와 삶의 질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확한 두경부암 진단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두경부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흡연과 음주가 대표적이다. 담배와 술은 각각 독립적인 발암 요인이지만,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할 경우 암 발생 위험은 더욱 증가한다. 최근에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편도암과 인두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두경부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입안 궤양이 오랫동안 낫지 않거나, 쉰 목소리가 지속되는 경우,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통증 없이 만져지는 목의 혹이나 3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은 반드시 전문 진료가 필요하다.


성명훈 원장은 “초기 두경부암은 특별한 통증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단순 염증으로 생각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며 “특히 목의 혹이나 목소리 변화가 지속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두경부암 진단은 기본적으로 촉진과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시작된다. 의료진이 입안과 목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 시 초음파검사, CT 등의 영상검사를 시행해 종양의 위치와 크기, 주변 조직 침범 여부를 확인한다. 대부분 영상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이 이루어진다.


특히 두경부 부위는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하고, 작은 병변도 기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동일한 증상이라도 발생 위치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기 두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나 치료만으로도 90%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말하기나 삼킴 기능 보존 가능성도 높다. 반면 암이 진행된 이후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를 함께 시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 범위가 커질수록 기능적 후유증 부담 역시 증가할 수 있다.


성명훈 원장은 “두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범위를 줄이고 기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입안 상처나 쉰 목소리, 목의 멍울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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