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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검진서 발견된 갑상선결절, 수술 필요할까

땡큐서울의원 2026.06.11 08:07 12

갑상선결절은 건강검진이나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결절의 크기와 초음파 소견, 위험 인자에 따라 추적 관찰과 추가 검사를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


건강검진이나 갑상선 초음파 검사 과정에서 갑상선결절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일부 결절은 갑상선암과 연관될 수 있어 정확한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


땡큐서울의원 이은정 원장은 “갑상선결절은 흔하게 발견되지만 모든 결절이 위험한 것은 아니다”라며 “일부는 갑상선암과 관련될 수 있고, 크기만으로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초음파 소견과 환자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땡큐서울의원 - 건강검진서 발견된 갑상선결절, 수술 필요할까

▲ 이은정 원장.

 


갑상선결절 진단에서는 초음파 검사가 기본적으로 활용된다. 초음파를 통해 결절의 크기뿐 아니라 모양, 경계, 내부 구조, 혈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미세 석회화, 불규칙한 경계, 내부 저에코 소견 등은 악성 가능성을 판단할 때 참고되는 주요 소견으로 알려져 있다.


이 원장은 “갑상선결절은 초음파에서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가 중요하다”며 “검사자의 영상 평가 경험과 판독 정확도도 결절의 위험도를 판단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음파 검사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세침흡인검사(FNA)를 시행한다. 세침흡인검사는 가느다란 바늘로 결절 세포를 채취한 뒤 현미경으로 분석해 양성과 악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이를 통해 갑상선암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모든 결절에서 조직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결절의 크기와 초음파 소견, 가족력 등 위험 인자를 함께 고려해 검사 여부를 정한다.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면서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병변을 놓치지 않는 접근이 중요하다. 


많은 갑상선결절은 정기적인 추적 관찰만으로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악성이 의심되거나 크기·형태 변화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 검사와 치료가 검토될 수 있다.


이 원장은 “갑상선결절이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 조직검사나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필요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초음파 평가가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결절 변화가 의심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검사 방향을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비건뉴스(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3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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