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QLATEST NEWS
땡큐서울의원 하정훈 대표원장, KMI 한국의학연구소 영상의학팀 컨퍼런스서 갑상선암 강의
땡큐서울의원 하정훈 대표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갑상선-두경부외과)이 2026년 4월 8일, KMI 한국의학연구소 재단본부 타운홀(서울 중구)에서 개최된 '2026 KMI 영상의학팀 통합 컨퍼런스'에 연자로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SEE BEYOND – KMI 영상의학, 그 너머를 바라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KMI 전국 센터 영상의학팀(초음파사)이 1년에 한번 진행하는 큰 행사로, 전국 지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데, 본부에만 50명 이상의 초음파사가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하 원장은 Session 2를 맡아 '갑상선암 완전 정복, 진단부터 수술까지'를 주제로 30분간 강연했다.
강의에서 하 원장은 검진 갑상선 초음파에서 암 의심 결절과 림프절 전이를 놓치지 않는 법을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 구체적으로는 2021 K-TIRADS 분류 체계를 활용한 결절의 악성도 판별 기준, 림프절의 악성 의심 소견, FNA(세침흡인세포검사)·CNB(중심생검) 등 병리진단검사의 적응증, 갑상선암 수술 전 시행하는 Staging 경부 초음파, 그리고 림프절 전이 소견 평가 방법까지 진단부터 수술·추적관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측경부 림프절 평가가 건강검진 기관에서 단 2.6%에 불과한 국내 현실을 자체 데이터로 제시하며, 초음파사의 림프절 검사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 원장은 "갑상선암의 진단에서 검진 초음파를 수행하는 초음파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데, 특히 림프절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 것은 환자의 치료 방침, 즉 수술 여부 및 수술 범위 결정에서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갑상선 결절이 있는 수진자에 대해서는 림프절 초음파검사를 관심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