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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갑상선 검사의 정확도, 검사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

땡큐서울의원 2026.06.23 10:11 3
땡큐서울의원 - 갑상선 검사의 정확도, 검사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
 


건강검진이나 초음파 검사 과정에서 갑상선결절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갑상선결절은 성인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이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갑상선암 여부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갑상선 질환의 진단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검사를 받는 것 자체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하느냐에 있다.


갑상선 결절은 초음파 검사 결과에 따라 경과관찰만 필요한 경우도 있는 반면, 양성과 악성의 감별을 위해 여러가지 검사수단(세침검사, 총생검 혹은 수술까지)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결절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표적인 갑상선 검사로는 갑상선 초음파검사, 갑상선기능 혈액검사, 세침흡인세포검사, 총생검 등이 있다.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결절의 크기와 형태, 위치, 석회화 여부 등을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며, 혈액검사는 갑상선호르몬 분비 상태를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세침흡인세포검사와 총생검은 결절의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검사 장비가 있다고 해서 진단의 정확성이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검사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관찰 범위와 판독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작은 결절이나 림프절 이상 소견을 발견하는 능력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조직검사 역시 마찬가지다. 세침흡인세포검사의 경우 정확한 위치에서 충분한 양의 세포를 채취해야 하며, 채취된 검체를 적절하게 판독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갑상선 검사의 정확도는 장비 자체보다 검사 시행 과정과 판독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 등 전반적인 전문성에 영향을 받는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양성결절을 악성으로 오인할 경우 불필요한 수술이나 치료가 시행될 수 있으며, 반대로 악성 결절을 놓치게 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또한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더라도 암의 크기와 위치, 림프절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맞춤형 치료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땡큐서울의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원장은 “갑상선 질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검사를 정확하게 시행하고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 이라며 “갑상선 초음파, 혈액검사, 조직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진료 시스템과 충분한 임상 경험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 라고 설명했다.


이어 “갑상선 검사는 많이 받는 것보다 환자의 상태에 맞는 검사를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치료는 줄이고 필요한 치료는 놓치지 않는 것이 갑상선 질환 관리의 핵심” 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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